HBJ2.0'플래그 데이'는 범죄자인 아버지로 인해 망가진 가정에서 자란 주인공에 대한 실화 바탕 영화다. 숀 펜이 그의 실제 자녀인 딜런 펜과 호퍼 펜과 함께 주연하고 직접 연출도 한 이 영화는 안타깝게도 많이 초라한 가족 프로젝트다. 우선 가장 뼈아픈 문제는 주연 배우인 딜런 펜의 연기력이다. 바로 옆에서 같이 호흡을 맞추는 숀 펜과 급이 너무 다른 건 물론이고, 그냥 기본적으로 연기가 너무 딱딱하고 발성도 어색하며, 순간적인 감정 폭발 연기 정도만 해낼 수 있는 수준이었다. 숀 펜과의 부녀 케미는 어느 정도 통하긴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많이 부족했다. 이야기 자체는 재미도 감동도 별로 없는데다가, 인물들의 관계와 심리를 깊게 파고드는 연출이 부족하고, 그저 극적인 사건들만 요약 정리해서 나열한 것으로 밖에 안 보였다.좋아요8댓글0
HBJ
2.0
'플래그 데이'는 범죄자인 아버지로 인해 망가진 가정에서 자란 주인공에 대한 실화 바탕 영화다. 숀 펜이 그의 실제 자녀인 딜런 펜과 호퍼 펜과 함께 주연하고 직접 연출도 한 이 영화는 안타깝게도 많이 초라한 가족 프로젝트다. 우선 가장 뼈아픈 문제는 주연 배우인 딜런 펜의 연기력이다. 바로 옆에서 같이 호흡을 맞추는 숀 펜과 급이 너무 다른 건 물론이고, 그냥 기본적으로 연기가 너무 딱딱하고 발성도 어색하며, 순간적인 감정 폭발 연기 정도만 해낼 수 있는 수준이었다. 숀 펜과의 부녀 케미는 어느 정도 통하긴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많이 부족했다. 이야기 자체는 재미도 감동도 별로 없는데다가, 인물들의 관계와 심리를 깊게 파고드는 연출이 부족하고, 그저 극적인 사건들만 요약 정리해서 나열한 것으로 밖에 안 보였다.
로튼토마토
1.5
39
로튼토마토
2.0
토마토지수 43% 관객점수 61%
윤상민
2.5
아버지는 알 수가 없다.
Metacritic
2.5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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