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타인 출신 영화감독이 유대인 정착민이었던 어린 시절 친구와의 이별을 이해하려 요르단강 서안지구로 여행을 떠난다. [제12회 디아스포라영화제]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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