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사랑이 각별한 엄마. 딸의 결혼식에 참석하기 위해 열대 섬의 리조트로 떠난다. 그런데 신랑의 아버지가 수십 년 동안 연락 두절이었던 옛 애인이라니.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