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전역의 동물원과 동물 구조 센터 커뮤니티에서 일어나는 친밀하고 단편적인 순간들의 모음. 이 시설들의 역사가 밝혀지는 동안, 헌신적인 직원들이 시설에 남아 갇혀 있는 동물들을 밤낮으로 보살피며 인간과 동물 사이에 가정된 경계를 초월하는 상호 유대감을 키워 나간다. [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
<그부호> 웨스 앤더슨 감독
비주얼 마스터의 독보적 세계관
<페니키안 스킴> · 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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