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지 않는 ‘나’는 우편엽서와 편지를 찾아다니다가 기차를 타고 공업 도시 울산으로 향한다. 공업탑 주변과 반구대 암각화 등을 돌아다니고, 공장이 보이는 숙소에서 누군가에게 편지를 쓴다. [서울독립영화제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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