챌린저스
Challengers
2024 · 드라마/로맨스 · 미국
2시간 11분 · 15세

한때 모두가 열광한 테니스 천재 ‘타시’(젠데이아). 지금은 남편 ‘아트’(마이크 파이스트)의 코치가 되어 그의 재기를 위해 모든 걸 건다. 하지만 결승전에 타시의 전남친이자 아트의 절친이었던 ‘패트릭’(조쉬 오코너)이 다시 나타나는데... 세 남녀의 사랑과 욕망이 마침내 코트 위에서 폭발한다!
폐허 위에 세워진 또 하나의 신앙
‘28일 후 트릴로지’ 패키지 30% 할인 중!
왓챠 개별 구매
폐허 위에 세워진 또 하나의 신앙
‘28일 후 트릴로지’ 패키지 30% 할인 중!
왓챠 개별 구매
머라카노하루키
4.5
스포일러가 있어요!!
이동진 평론가
4.0
그 경기와 영화 전체가 온전한 충족을 향해 질주하는 한 차례의 베드신.
rushmore
5.0
어떻게 너네까지 사랑하겠어 테니스를 사랑하는 거지..
이경
5.0
스포일러가 있어요!!
쉥이
4.0
그리우면 말을 하자 ㅋㅋㅋㅋㅋㅋ ㄴ 사실 넘 그리웠어요
하리
4.0
츄러스 진짜 맛있겠다
옹수
4.0
변태 감독, 변태 아저씨, 변태 남자, 변태 게이, 변태 구아다니노, 루카 변태다니노……… 그치만 계속되길 #응원합니다
지호
5.0
이 영화는 삼각관계를 다룬 영화도 아니고 브로맨스에 관한 작품도 아닌 아닌 오직 테니스를 위한 영화다. ATP 투어와 챌린저 시스템 그리고 하위 랭커들의 서러움까지 품어낸 이 영화를 테니스에 깊은 관심을 가진 모두가 보았으면. 감독이 테니스를 사랑하는게 화면 전체에서 느껴진다. 이야기를 위해 테니스를 선택한게 아니라 테니스를 위해 이야기를 만들었다는 느낌까지 들 정도. 테니스 대회 등급 1. 그랜드 슬램 2. ATP 마스터스 1000시리즈 - 영화에서 언급된 신시내티 오픈. 1000 시리즈는 1년에 9번 열리고 그랜드 슬램 다음의 등급과 권위를 자랑한다 3. ATP 500 시리즈 4. ATP 250 시리즈 5. 챌린저 - 극 중에서 주인공들이 맞붙는 대회. ATP 대회에 비해 상금이 적고 극 중 패트릭 처럼 랭킹이 100위권 밖인 하위 랭커들만 참가하는게 일반적이다 그랜드 슬램에서 6번 우승한 챔피언이든 화려했던 주니어 선수 시절을 뒤로 하고 지금은 경쟁에서 몇 걸음 뒤쳐진 챌린저급 선수든 간에 코트 위에서 맞붙는 순간 그것들은 더 이상 중요하지 않다. 서로 최선을 다할 뿐. + 감독이 몇 년 전 큰 이슈가 되었던 승부조작 스캔들과 하위 랭커들의 생계 문제에도 관심이 있었던 것일까. 클라이맥스에서의 타이브레이크에서 그런 우려를 종식시키는 시선이 좋았다. ++ 마지막 클라이맥스에서 패트릭이 자신의 서브를 지키며 게임 스코어 6:6을 만들고 타이 브레이크를 들어가서 진행하는 첫 포인트를 보여주는데, 첫 포인트 임에도 불구하고 마치 매치 포인트를 연상 시키는 화려하고 긴장감 넘치는 연출도 훌륭하다고 생각. 테니스 스코어 포인트-게임-세트-매치 자신의 서브 게임을 한 번 씩 번갈아 가면서 플레이 하고 한 번의 득점을 할 때마다 15 30 40의 포인트를 각각 얻는다. 40의 점수에서 한 번 더 포인트를 따내면 1게임을 얻는 것이고 총 6게임을 얻으면 그 세트를 가져간다. 챌린저 대회는 3세트 중 2세트를 선취하는 쪽이 경기를 이긴다. 만약 5:5 게임 동률일 경우에는 7:5가 되면 세트를 가져가고, 6:6일 경우에는 타이 브레이크로 세트의 승자를 결정한다. 타이 브레이크는 7점을 먼저 선취하는 쪽이 승리하는 방식이고, 극 중에서 클라이맥스를 장식하는 랠리는 타이 브레이크에서의 첫 포인트다. 즉, 넋을 잃게 만드는 마지막 발리 대결에서 두 사람 간의 포옹이 끝나도 테니스는 계속 될 것이고 (듀스가 없다는 가정하에) 6 포인트 혹은 7 포인트를 더 따내야 경기가 종료되는 것이다.
더 많은 코멘트를 보려면 로그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