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의 전부터 마지막 이후까지, 암석과 다양한 미래 존재들의 관점에서 진화와 멸종을 살핀다. 그리고 인류가 사라져도 생명이 계속될 진화적 가능성을 품고 있는 공간으로서의 지구 생물권을 그린다. [2023년 제24회 전주국제영화제]
<그부호> 웨스 앤더슨 감독
비주얼 마스터의 독보적 세계관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