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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로에서 오랫동안 스피커를 고쳐 온 성구에게 새로 이사 온 정아가 스피커 수리를 맡긴다. 코일이 다 타 버려 예전의 소리와 똑같은 소리를 낼 수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된 정아가 아쉬워하자 성구는 최선을 다해 그녀가 좋아했던 소리를 찾아 주려고 애를 쓴다. [2022년 제48회 서울독립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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