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피아노 연주자가 음악을 통해 남편의 죽음을 애도하는 어머니를 도우려 한다. [제15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