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달장애인 단원으로 구성된 오케스트라인 하트하트오케스트라는 국내외 다양한 연주활동을 통해 장애 인식 개선을 하고 있다. 그들은 발달장애인이면서 동시에 오케스트라의 각 파트를 맡고 있는 프로 연주자이기도 하다. 이 영화에서는 그 두 가지의 정체성이 어떻게 상호작용을 하는지 지켜본다. [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왓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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