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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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난파되자, 젊은 부부와 어린 아기인 타잔은 야수들이 들끓는 정글에 가까스로 도착한다. 그후 얼마 뒤, 표범에게 새끼 고릴라를 잃은 칼라(Kala: 글렌 클로즈 목소리 분)가 밀림 속에 버려진 아기를 발견한다. 아기의 부모는 이미 표범에게 잡아 먹힌 뒤였다. 표범의 위협으로부터 아기를 극적으로 살려낸 칼라는 고릴라의 지도자인 커착(Kerchak: 랜스 헨릭슨목소리 분)에게 아기를 데려간다. 5살배기가 된 타잔(Young Tarzan: 알렉스 D. 린즈목소리 분)은 장난꾸러기이다. 고릴라들 속에서 "고릴라가 된 타잔"은 밀림의 동물을 흉내내고 따라하지만 동물 친구들에 비해 자신이 어딘가 다르다는 것을 깨닫기 시작한다. 청년으로 성장한 타잔(Tarzan: 토니 골드윈목소리 분)은 이제 날렵하고 강인한 타잔으로 변신했다. 칼라의 새끼 고릴라와 타잔의 부모를 죽인 표범이 나타나자 타잔은 일대 일로 붙어보잔듯 실력을 발휘한다. 엄격한 지도자인 커착 또한 타잔의 비상한 두뇌와 날렵한 동작, 그리고 가족을 위해 목숨을 던질만큼 굴하지 않는 용기에 감탄을 금치 못한다. 이 무렵, 정글에 총성이 울려 퍼진다. 타잔의 운명에 위기와 변화가 닥칠 것이란 신호탄같은 총성이었다. 총성의 진원지를 찾아간 타잔은 태어나서 처음으로 인간을 만나게 된다. 고릴라를 연구하기 위하여 온 포터 교수(Professor Archimedes Q. Porter: 니젤 호손목소리 분), 그의 아름다운 딸 제인(Jane Porter: 미니 드라이버목소리 분), 그리고 두 사람의 안내자 자격으로 동행한 클레이튼(Clayton: 브라이언 브레시드목소리 분)을 만난 타잔은 또 다른 세계가 존재한다는 것을 깨우치게 된다. 게다가 타잔은 자신이 제인에게 이끌리고 있다는 것을 느끼기 시작한다. 그러나 타잔은 인간과 일체감을 느끼기 시작하면서 자신에게는 물론 고릴라 가족에게 비극적인 위기가 닥치게 될 것이란 사실을 의심조차 하지 못한 채 인간을 밀림속으로 이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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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혜
3.5
타잔의... 탄탄한 몸...을 보며 제인이 섬에 남을 만도 하다고 생각하는, 어른이 된 나를 발견하였다.
신서영
5.0
마음이 정말로 따뜻해지는 영화♥ 게임도 정말 많이 했었는데.
신상훈남
4.0
타잔의 강점은, 가족을 사랑하는 마음도, 스스로 노력하려는 의지도 아닌, 바로 '편협되지 않는 시각'이었다.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지 않고 늘 상대의 심장 소리를 들으려 했다. '심장이 뛰기만 하면' 자신과 같은 마음을 간직하고 있는 소중한 생명이라고 여겼다. 늘 순수한 마음으로 자라왔으니까. 어떠한 '계산'도 하지 않고 상대에게 다가가려는 그의 태도를 보고 있자니, 오랫동안 디즈니가 현대사회에게 전하는 메세지는 항상 일관되어 있었단 걸 알 수 있었다. "눈을 감고 본 걸 잊어버려봐. 뭐가 느껴지지?" "내 심장이요. 엄마 심장이요." "봤지? 우린 똑같아." '다르다'는 것만으로 덜컥 겁을 내고, 피하고, 도망치려 한다. 다르다는 건 당연하다. 하지만 같은 종족이라도 살아온 삶이 다르고, 겪은 경험이 다르며, 입맛, 취향, 정서 모든 게 다 다를 수밖에 없는데 왜 '겉모습'과 '태생'만을 보고 동질감을 느끼는 것인가. 모든 생명은 같은 세상을 살고 있으면서 아이러니하게 또 다른 생명을 '시기'하고 대상에게 '적대심'을 가지게 된다. 최근 들어 이런 부분들이 점점 심해지고 있는 현대사회에게 조언이라고 해주고 있는 듯한 메세지. '다르다'는 건, 지극히 평범하고 자연스러운 일이며, 그것이 '도피'나 '다툼'을 용납하는 핑곗거리가 되지 않는다. "우리랑 다르면 왜 위험한 거예요?" 모든 하늘에는 무지개가 뜬다. 하지만 우리는 우리만의 하늘에만 무지개가 뜨기를 바란다. 그것을 깨닫기 전까지는 아무 곳도 나가지 못 한다. 정글 바깥도, 세상 바깥도. "그곳도 하늘에는 아름다운 무지개가 뜨나요. 궁금해요." 커첵은 타잔을 사랑하면서도 무리를 지키기 위해 아무 표현도 하지 않고 다른 종족과의 거리를 두곤 했다. 잃을 것이 많으니, 겁을 내는 것도 어쩌면 당연했다. 그리고 아마 세상은 변하고 있으니 겁을 내지 말자고 말하는 듯한 타잔의 마음을 이해하고 있었을 것이다. 충분히 일리 있는 말이었으니까. 그래서 그는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용서해달라고 한다. 그것은 사랑한다는 또 다른 뜻의 말이었다. 진심으로 커첵을 사랑했기에, 자신이 믿어왔던 모든 걸 내려놓고 할 수 있는 말. "돌아왔구나." "집에 온 거예요." "이해하지 못 한 날 용서해라." [이 영화의 명장면] 1. 성장 어린 타잔은 인간으로서 정글에서의 삶에 쉽게 적응하지 못 한다. '남들은 다 쉽게도 해내는 것'을 타잔은 해내지 못 한다. 그 상태로 머물러 있다면 아마 커첵도, 그를 바라보는 다른 생명들도 답답해 했을 것이다. 하지만 타잔은 인간이었다. '스스로 노력하여 발전할 수 있다는 강점'을 가지고 있는 인간. 결국 그는 노력을 멈추지 않고 끝내 성장하여 완전한 '정글 속의 타잔'이 된다. 음악에 맞춰 화면이 전환될 때의 쾌감은 아마 디즈니 뮤직비디오 중에서도 손꼽힐 것이다. "내 모습과 달라도 그들도 언젠가는 나를 자랑스러워 하리. 모두가 사랑하는 타잔 되리라." 2. 사보와의 전투 '역시 내 사랑은 틀리지 않았어'라고 뿌듯해하는 것만 같던 칼라의 표정과 시신을 들어올리며 포효하는 타잔의 모습이 굉장히 인상적이다. 습격을 한 사보가 '부모의 원수'였다는 점은 조금 억지스러웠으나 그 동안 커첵에게 인정받지 못 했던 타잔이 몸 사리지 않고 끝까지 덤벼 전투에서 이긴 뒤 그 동안 느꼈을 마음 고생을 한번에 씻겨 내리는 것만 같아 더 좋았던 장면. 이 영화의 상징적 장면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장면의 모든 부분들이 드라마틱했다. 세상은 분명 아름답진 않지만 그래도 예전부터 디즈니만 보면 그럼에도 이 세상을 아름답게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꿈과 사랑은 우리 곁에. 항상 우리 곁에. 우리의 사랑으로 이 세상은 하나가 됐어요."
JoyKim
3.5
정글에 대한 로망을 심어줬던 영화
에이든
5.0
타잔과 제인이 처음 만나서 손바닥을 맡대면서 교감을 하는 장면은 단연 최고라고 생각해. 나한테는 여러가지 의미가 많은 영화중에 하나
Camellia
3.5
지루한 모임 중에 누가 DVD 한 뭉치로 내기를 하잔다. '설레는 1분'. 적당히 망한 로코들 틈에서 내가 이걸 집자 그는 비웃었다. 제인의 장갑을 벗기고 손을 갖다 대던 순간의 눈빛. 타잔한테 커피 잘 마셨다고 인사라도 해야 하는데.
칼루스
3.5
기가 찰 정도로 역동적으로 처리된 정글의 풍광과 디테일이 포인트. 악당의 최후를 묘사할 때도 디즈니 역사상 유례가 드문 섬뜩한 연출을 사용했다는 점이 마음에 든다.
챠챠
3.5
줄 타고 나무를 미끄러지듯 정글을 누비고 다니는 타잔은 꽤 역동적이었다. 발 쓸릴까봐 걱정했는데 괜한 걱정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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