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폭한 주말

Nothing But Trouble
1991 · 공포/코미디 · 미국
1시간 32분 ·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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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지 출판업자겸 주식 중개인인 크리스(Chris Thorne: 체비 체이스 분)는 우연히 만난, 같은 아파트에 살고 있는 매력적인 여변호사 다이안(Diane Lightson: 데미 무어 분)과 주말 여행을 떠나는데, 브라질 갑부 남매가 동승한다. 뉴저지 '발켄 베니아'라는 작은 도시 근처에서 교통 신호를 위반해 경찰차의 추격을 받고는 JP(Judge Alvin "J.P" Valkenheiser & Bobo: 댄 애크로이드 분)라는 판사 앞에서 즉결 심판을 받게 된다. 무섭기만한 이상한 도시 생김새, 판결 등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판사의 행동, 반항하던 브라질 남매는 겨우 탈출을 시도하고, 판사에 의해 감금당한 다이안과 크리스는 혼란스럽기만 하다. 느닷없이 움직이는 홀로 코스터와 사람의 뼈만 추려내는 기계, 판사 손녀인 어마어마한 체격의 엘도나(Dennis & Eldona: 존 캔디 분)와 아기 괴물 보보와 타보, 칼날이 세개인 단두대. 크리스와 다이안은 여기저기 왔다갔다 하면서 죽도록 고생만 하는데, 설상가상으로 크리스는 JP의 손녀딸 엘도나와 강제 결혼 당하는 위기에 놓이게 된다. 그러나 전날밤 JP 판사의 정체를 알아낸 크리스는 온갖 고생 끝에 탈출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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