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
El otro
2007 · 드라마 · 프랑스, 아르헨티나, 독일
1시간 23분



평범한 사업가로 늘 평범한 출장을 다니는 후안 데우소사는 평소와 다를 것 없는 출장 길에서, 옆 좌석 남자가 갑자기 죽은 것을 발견한다. 이로서 출장은 이전과는 다른 여행길이 된다. 죽은 남자의 신원을 사용해 새로운 직업, 새로운 집, 새로운 삶을 가지게 된 것이다. 이제 후안은 자신이 누구인지, 자신에게 주어진 이 시간에 무엇을 할 것인지 찾아가기 시작하며, 바로 이것이 감독 로테르의 작품에 새겨진 각인과도 같은 주제이다. 진정 새롭게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기회를 맞은 후안은 이제 자신의 예전 삶으로 돌아갈 지를 결정해야 하는 상황에 놓인다. (제12회 부산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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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inda
3.0
영화와 왓챠의 영화 정보는 다르다 신뢰성 있은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제공한 영화 정보는 영화 내용과 다르다 주인공은 변호사이며 지방 출장중에 여관 숙박기록을 위해 한 번은 건축가로 한 번은 의사로 기입한 것이 전부이며 그들의 행세를 하며 다니는게 아니라 일이 끝나고 하루 이틀만에 집으로 돌아온게 전부다 ........................................... 중년의 주인공은 노환으로 거동이 불편한 아버지를 모시고 사는 조용한 성격의 효자다 침대에 누워 있는 아내를 바라보며 출근하는 그는 특별한 대화는 없지만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다 (부인과의 관계는 첫 장면에 안과에서 문진표를 작성하는 장면을 기억해야 한다) 인생과 삶에 대해 고뇌하는 그의 모습에서 관객들을 생각에 잠기게 한다우리의 변호사 처럼 판사와 골프치고 검사와 술판을 벌리고 그런 변호사는 아니다 사색하며 밤길을 걷고 남을 관찰하기도 하고 눈이 맞은 여자와 하룻밤 즐기기도 하는 그는 특별한 대사는 없다 헐리우드 영화의 십분의 일쯤 되는 대사량이다
임현재
보는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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