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리노의 말

A torinói ló
2011 · 드라마 · 헝가리, 독일, 미국, 스위스, 프랑스
2시간 35분 · 15세
content
별점 그래프
평균 3.8(8,363명)
0.5
4
5
평가하기
3.8
평균 별점
(8,363명)
코멘트
더보기
[광고] 위기브 고향사랑기부제 보드배너[광고] 위기브 고향사랑기부제 보드배너

1889년 토리노. 니체는 마부의 채찍질에도 꿈쩍 않는 말에게 달려가 목에 팔을 감으며 흐느낀다. 그 후 니체는 ‘어머니 저는 바보였어요’라는 마지막 말을 웅얼거리고, 10년간 식물인간에 가까운 삶을 살다가 세상을 떠난다. 어느 시골 마을. 마부와 그의 딸 그리고 늙은 말이 함께 살고 있다. 밖에서는 거센 폭풍이 불어오고 매일매일 되풀이되는 단조로운 일상 속에 아주 조금씩 작은 변화가 생기기 시작하는데…

🏛️ 왓챠 취향박물관 Opening Soon!

9/15 ~ 9/21, 취향을 등록해 전시에 참여하세요

왓챠

🏛️ 왓챠 취향박물관 Opening Soon!

9/15 ~ 9/21, 취향을 등록해 전시에 참여하세요

왓챠

출연/제작

코멘트

800+

더 많은 코멘트를 보려면 로그인해 주세요!

갤러리

동영상

이 작품이 담긴 컬렉션

683

비슷한 작품

    본 사이트의 모든 콘텐츠는 왓챠피디아의 자산이며, 사전 동의 없이 복제, 전재, 재배포, 인용, 크롤링, AI학습, 데이터 수집 등에 사용하는 것을 금지합니다.

    • 데이터 출처
    • 서비스 이용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 회사 안내
    • © 2025 by WATCHA,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