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르 위고 [레미제라블]의 '장발장', 아서 코난 도일의 '셜록 홈즈', 모리스 르블랑의 '아르센 루팡', 그리고 그들의 탄생에는 이 남자가 있었다! 선과 악의 경계에서 섰던 '프랑수아 비독'. "제 목숨을 걸고, 자유를 사고 싶습니다" 격변의 나폴레옹 시대, 악명 높은 영원한 탈옥수 ‘비독’은 죽음의 끝에서 탈옥에 성공하지만, 또다시 억울한 살인 누명을 쓰게 된다. 누구보다 범죄를 잘 알았던 ‘비독’은 잃어버린 그의 인생을 되찾기 위해 사면장을 조건으로 경찰의 앞잡이가 되어 직접 범죄와의 전쟁을 시작하게 되는데... 암흑이 드리운 격변의 시대, 범죄의 제왕, 황제가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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