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손자병법

서울손자병법
1986 · 한국
1시간 40분 · 청불
평가하기
1.5
평균 별점
(4명)
친구 신혜의 자살소동으로 잡지기자 나영은 삼인방의 비행을 폭로하기로 작정한다.결혼을 앞둔 신혜에게 그녀의 정사장면을 담은 비디오 테이프를 보내 협박하는 삼인방 - 삼인방은 악의 집단이었다. 나영과 친구기자 승우는 삼인방의 별장에 잠입 비디오테입을 가져오는데 그것은 문제의 테입이 아니었다.나영은 다시 디자이너 삐에르.박에 접근하여 테입을 찾았으나 테입은 삼인방의 두목격인 범술에 있다는 것을 알고 범술의 비서로 취직한다. 범술과 단둘이 지방출장을 떠나게 된 나영은 승우와 함께 회사의 기밀을 녹음하는데 성공한다. 뒤늦게 이 사실을 안 범술은 나영을 붙잡아 부하들에게 윤간토록하나 승우가 나타나 위기를 넘기게 되고 녹음테입을 미끼로 비디오테입을 얻는데 성공하고 범술은 경찰에 체포되고 만다.

출연/제작

갤러리

  • 데이터 출처
  • 서비스 이용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 회사 안내
  • © 2024 by WATCHA,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