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재는 전학을 앞두고 있다. 윤재는 등굣길에 마주친 민서와 잠시간 대화를 나눈다. 대화가 끝난 후에도 두 사람의 마음속에서는 좀처럼 서로의 잔상이 지워지지 않는다. 방과 후, 두 사람은 어디론가 향한다. [서울독립영화제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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