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0년부터 자국의 정치적 사건들을 직면했던 예술가 장 홍투, 그는 그의 작업에 영감을 준 삶의 경험을 나누고자 한다. 영화는 예술과 정치의 관계와 더불어 그가 걸어온 오랜 여정 속에서 자신을 예술가의 길로 이끌었던 태초의 파동을 어떻게 재발견하는지에 대하여 다룬다. [2020년 제17회 EBS 국제다큐영화제]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왓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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