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은우 브이알 콘서트: 메모리즈
차은우 브이알 콘서트: 메모리즈
2025 · 공연실황 · 한국
58분 ·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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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선택에 맡길게, 우리의 엔딩 ‘차은우 VR 콘서트 : MEMORIES’ (메모리즈) 연기와 음악을 넘나드는 올라운더, 글로벌 스타 차은우의 첫 번째 VR 콘서트! 이곳에 오기 전까지 당신의 현실이 어떤 장르였는지 모르지만, 오늘 이후의 삶은 로맨스 판타지 그 로맨스의 주인공은 바로 차은우, 그리고 당신이 된다. 설렘, 사랑, 이별, 그리고 다시 찾아온 기억. 함께하는 감정의 여정 속에서 당신은 어느새 이야기의 일부가 되고, 기억을 따라 다음 장면을 완성해 나간다. 추억의 물건, 사진, 장소… 다음 장면의 단서가 되는 요소들을 직접 선택하며 ‘우리만의 기억’을 만들어가는 인터랙티브한 경험 차은우는 감성적인 연기와 퍼포먼스를 통해 감정을 극대화하고 음악은 장면마다 스며들어 드라마와 같은 몰입을 준다. 꿈꾸고 사랑하며, 아프고 방황했던 순간들. 12K 초고화질의 환상적인 공간 속에서 차은우가 당신만을 위한 이야기의 결말을 건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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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VIE
2.0
최첨단 기술로 최첨단 얼굴 퍼포먼스를 관람하는 영상. 최첨단 얼굴를 눈앞에서 다각도로 볼 수 있기 때문에, 미학도나 외과의에게는 좋은 교보재가 될 것 같다.
Hongik Kim
2.0
*디스클레이머: 이 콘텐츠는 찐 차은우 팬덤을 위한거지 나같은 아저씨 타겟은 아니다 *디스클레이머2: 에스파 카이 투바투에 차은우까지 난 그래도 내돈내산으로 어메이즈의 VR 콘서트를 다 (극장에서) 봤다 *디스클레이머3: 하필 이걸 보기 전에 <케이팝: 데몬 헌터스>를 봐버린터라 눈이 올라갈 대로 올라간 상태였다 나오면서 머릿 속 감상이 좀 복잡했다. 첫 콘서트인 에스파가 살짝 아쉬웠던 반면 그 다음의 두 콘서트(카이, 투바투)가 폭발적으로 우상향하는 굉장히 놀라운 경험이었다. 그땐 동네사람 모두를 붙잡고 아니 제발 VR이란 버즈워드에 편견 갖지 마시고 한번만 보면 생각이 달라질거라고 대신 영업하고 싶은 마음으로 나왔었다. 근데 이번엔 뭔가 약간 복잡미묘.. 느낌. 내가 잘 몰라서, 차은우 팬이 아니라서 그랬나, 혹은 남성이라 그랬나 하기에는 나는 오히려 에스파보다 카이와 투바투를 훨씬 재미있게 봤다. (자랑은 아니지만) 카이와 투바투, 차은우의 노래는 아예 VR콘서트를 통해 처음 들었다. 심지어 투바투는 보러가기 전까지 몇 명인지도 몰랐던.. 레알 문외한이었는데 가서는 되려 꽂혀서 내 출근송으로 한참을 듣고 그랬다. 하지만 이번 차은우 콘서트는 전략적으로 이전 콘텐츠들과는 다르다. 작게는 코엑스 메가박스가 아니라 CGV에서 했다는 것이 다르고, 일종의 코레오그래피 뮤비 같았던 전작들과 달리 퍼포먼스보다는 약간 드라마타이즈가 주가 된 콘텐츠. 그리고 애초에 한국 시장이 타겟이 아니라 한중일과 미국 등을 포함한 글로벌 21개 도시에서 오픈한다는 점에서 매우 다르다. 1) 메가박스에서 CGV 이 사업은 광의로 보면 팬덤을 타겟으로 하는 B2C 서비스라고 볼 수 있지만, 협의로 보면 쇠락하는 극장 체인에게 객단가(회당 3만원 이상)와 회전율이 높은(편당 1시간 정도) 콘텐츠를 제공하는 B2B라고도 볼 수 있다. 그래서 첫 두번-에스파와 카이-은 20석 남짓한 코엑스 메가박스 스크린 A,B에서 오픈해 일종의 베타 테스트를 돌린거라 해석할 수 있고. 그 베타의 성과 덕인지 투바투는 200석 가까운 관에서 오픈했다. 그리고 확실히 큰 관에서 보는 경험은 꽤 대단했다. 같은 아티스트를 좋아하는 강한 연결 커뮤니티(팬덤)의 소속감은 입장 전부터 강렬했다. 포스터를 손에 든 이들이 내 주변에 많았고, 그 많은 자리가 팬들로 꽉 찼고, 같은 지점에서 꺄악 터져나오는 환호성은 진짜 콘서트에 견줄만한 것이었다. 그 성과를 기반으로 국내 1위 극장체인 CGV와 딜을 한 것일테다. 그리고 CGV의 심장이라 할 수 있는 용산에 관을 냈다. 내가 본 곳은 2관이었다. 관 규모는 이전 투바투보다 못하지 않을텐데.. 이게 CGV가 아직 준비가 덜된건지 아직 재고있는건진 몰겠지만 관에 입장하기 직전까지... '차은우 콘서트' 유사경험을 겪진 못했다. 뭐 초반이라 그런진 몰겠으나 2) 드라마타이즈 아마 이건 어메이즈 팀이 굉장히 고민했을 영역 같다. 연예인 차은우에 대해서는 모두가 익히 알지만 가수 차은우에 대해서는 그에 비해서는 좀 덜하다. 그리고 (욕먹을 발언일거 같기도 하지만) 차은우가 막 노래나 춤에 대단한 끼가 있는 것 같지는 않다. 그래서 혼자 어떤 쇼를 끌고 가기에는 에너지가 살짝 좀 애매한 감이 있지. (약간 진이나 지수.. 같은 느낌이랄까) 심지어 (오늘 들어보니) 차은우의 노래들이 막 퍼포먼스형은 아닌거라. 뭔가 미디엄템포의 상냥하고 다정한 노래..들. 하지만 차은우에게는 우리가 모두 알고 있는, 탈 한국급의 어떤 비주얼이 있는거지. 그러니 아마 연출팀은 머리를 싸매다가 그래 우리 약간 아주그냥 차은우 얼빡샷 뽝 해서 뮤직드라마 같은걸 한번 만들어보자 이렇게 결론을 내리지 않았을까 싶다. 아 근데 이게 약간.. 내가 이 아이돌 콘서트에서의 드라마타이즈에 대해 무지해서 그렇게 느꼈는지는 모르겠지만 좀 겉도는 느낌이 드는거라. 내러티브보다는 그냥 차은우가 방긋 웃고 갑자기(?) 울고.. 좋게 말하면 너무 예뻐서 비현실적이고, 나쁘게 말하면 항마력이 딸린다. 더 힘빼고 팬미팅의 토크나 게임하는 것처럼 구성해봤다면 어땠을라나 싶기도 했다. 3) 애초에 한국은 추진력의 원천..이었다 이게 팬덤을 대상으로 하는 경험장사라고 하는 것은 애초에 머글의 감각에 이해되질 않는다. 불교박람회에 서재페 방문객의 네 배의 사람이 가는 세상 아닌가. 그런 의미에서, 내 주변 아저씨들은 들어본 적도 없는 투바투와의 콘서트에서 어메이즈가 찾은 가능성은 글로벌이었다. 한국에서도 잘되었지만, 그보다 훨씬 큰 성과를 일본과 대만에서 거두는 중이다. 테일러 스위프트로 대변되는 대형 투어를 도는 아티스트들은 투어 각각을 법인화(LLC)해서 자본플레이를 한다. 국내에서 영화 제작할 때 일종의 유한회사인 문전사를 쓰는 것과 유사. 이때 중요한건 규모의 경제다. 즉 일정 규모를 반복할 수 있는 포뮬러만 있다면 외부의 자본을 레버리지하는게 가능해지는데, 어메이즈는 지난 투바투로 이 가능성을 봤을 것. 유명한 얼굴천재기는 하지만, 국내에 퍼포먼스 잘하는 다른 친구들이 많은데 왜 차은우였을까 고민해보면 앞서 말한 이유들이 쌓여서 아닐까. 국내도 국내지만 해외에서 먹힐만한 셀럽. 참고로 셀럽의 바로미터라 할 수 있을 만한 인스타 팔로워가 차은우는 4,800만이다. (에스파가 1,600만, 카리나가 2,300만이다) 그러니 글로벌 21개 도시 오픈이 가능했을 것. 그런데, 아니 그래서 미묘하다. 전략쟁이의 눈으로 봤을 때 이번 콘서트는 굉장히 사업적으로 말이 되는 좋은 와꾸를 갖고 있다. 그런데 (비록 아저씨지만 나름) 콘텐츠쟁이의 눈으로 보자면 이번 콘서트가 약간 어라 싶은 구석이 있어보이는거지. '사업전략적으로 구성 완벽한, 필모도 스펙도 짱짱한 제작진이 붙은, 범작..' 같은 느낌이 든다. 나쁘진 않아. 근데 좀 뭉툭한? + 물론 위에 무슨 말이 써있든, 차은우의 팬이라면 무적권 볼 것. 그 CG같은 미모를 아낌없이 감상할 수 있다. ++ 나름 VR 다회차의 경력직으로 팁. VR콘서트엔 좋은 자리라는 개념이 없어서 그냥 '제일 사람 많은 회차'에 이동하기 좋은 자리 잡으면 되고, VR기기에 초점 기능이 있어 안경 안쓰고 볼 수 있다. 단 시력이 마이너스 급이라면 렌즈를 챙기는걸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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