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산을 안 가지고 와서
우산을 안 가지고 와서
2020 · 단편/드라마 · 한국
26분 · 15세

무더운 열대야가 지속되던 어느 날 밤, 지영의 퇴근길에 갑작스런 비까지 내린다. 공중전화 부스로 몸을 피하는 지영. 우연인지 필연인지 전 남자친구 주환의 집 앞이다. 지영은 우산이 없다는 핑계로 고심 끝에 주환의 현관문을 노크하고 그 곳에서 예전의 추억들을 맞닥뜨린다. [제3회 제주혼듸독립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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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입곡 정보

비가 오는데

Smoke Rings

Smoke Rings

비가 오는데

우산을 안 가지고 와서

무비신
3.5
사랑은 추억을 남기고, 이별은 미련을 남기더라.
경경
3.5
물안경 쓰고 우는 사람이 어떻게 싫을 수가 있어
김미미
4.0
내흔적을 지우지 않은 너의 좁은 방에서 애써 아직 나를 사랑하냐고 묻지 않은 것은 내가 무너지지 않기 위함이었다. 너의 집 앞을 지나쳐 가지 못했던 것은 아직 나를 사랑하냐고 묻기 위함이었음에도.
박지원_리뷰를 리뷰하다
3.5
비 올 땐 요긴하지만 비 그치면 짐이 되고 마는 일회용 우산, 같은 끝난 사랑의 존재
진상명
3.5
점잖고 무결한 말 뒤편엔 축축한 생각들이.
라이너스
3.5
그리워함에 한번쯤은 괜찮은 핑계였다고… 튼튼한 우산을 건네며 미련이 남아도 아닌척 배웅합시다. 그렇게 각자 살아갑시다.
미정
4.0
네 일상 들으니까 왜 이렇게 슬프냐 라는 대사와 함께 안경 벗고 쓴 수경도, 여전히 들리는 색소폰 소리도 한결 같아 내가 다 슬프다
iLgi.
3.5
누가 봐도 잘 사는 것처럼 보일 정도로 잘 살아. 근데 잘 살자, 각자. 22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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