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 뷰티
Black Beauty
2020 · 드라마 · 미국, 영국, 남아프리카 공화국, 독일
1시간 48분

시간을 초월하는 애나 슈얼의 고전 작품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이 작품에서, 관객은 미국 서부에서 자유롭게 태어난 야생마 블랙 뷰티의 여정을 따라간다. 인간에게 잡혀 가족들로부터 떨어진 뷰티는 버트윅 말 훈련소로 팔려 오고, 그곳에서 기개 있는 10대 소녀 조 그린을 만나게 된다. 뷰티와 조는 끊어지지 않는 결속 관계를 맺고, 뷰티는 이에 의지해 삶의 다양한 시기와 관문, 모험을 헤쳐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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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
3.0
말의 삶과 인터카스텔라의 아역배우 매켄지 포이의 개같이 예뻐진 모습이 감상 포인트. "포이 뷰티"
최승필
4.5
내가 나이를 먹어서 그런가.. 요즘은 동물과 인간의 교감에 마음이 움직인다.. <블랙 뷰티>는 야생마의 이야기지만 어쩌면 사람들 이야기보다 더 인상적으로 삶에서의 ‘연대’를 보여준다.. <블랙 뷰티>는 묻고싶은건지도 모른다.. “야생마보다도 못한 사람들이 너무 많은건 아닌가?” 야생마가 사랑한 여인 ‘조’는 인간들이 사용하던 기존 용어부터 거부한다.. ‘Breaking a horse’(말을 길들이다)를 ‘Partnering a horse’(말과 파트너가 되다)라고.. 그리고 멋진 바닷가 명장면을 통해 두 존재의 깊은 ‘연대’를 감동적으로 보여준다.. “We were two beings, And yet, for just a moment.. we were one.” (우리는 두 생명체였지만, 아주 잠시 동안.. 우리는 하나였다.) “We had found our peace…together.” (우리는 함께..평온을 찾았다.) 그리고..<블랙 뷰티>는 깨닫는다.. “나는 조와 내가 항상 연결돼 있었던 이유가 무엇인지 마침내 알게 되었다. 그것은 우리가 똑같은 야생마의 기상을 지녔기 때문이었다.” “진정한 야생마는 희망이나 사랑을 결코 포기하지 않기 때문이다.” 삶에 지치고 관계에 상처받고 일상이 힘들어질 때는 문득 <블랙 뷰티>를 보면서 희망과 사랑과 연대를 되살릴 일이다.. 아마도..사방에서 ‘조’가 보일지도.. 20220324 Disney+ (22.27) 4K,DolbyVision/Atmos
뚱이에요
3.5
전형적인 틀에 갇혀있음에도 메켄지 포이가 나오는 순간만큼은 영화가 아닌 눈부시게 아름다운 영상화보집이 된다.💓
Eomky
4.0
야생마 뷰티와 그녀의 목소리를 연기한 케이트 윈슬렛 때문에 눈시울이 붉어졌다. -뷰티와 진저.
Park Changyee
3.0
동물 영화의 공식에 대입한 결과
쬬니팍
3.5
정말 예쁜 말이 연기까지 잘하다니, 쉽지 않았을 텐데 가능하게 한 트레이너가 엄청난 능력자임이 틀림없다. 인간과 동물의 교감은 언제나 마음을 움직이는 반칙 같은 소재라, 역시 또 움직였다. Beauty showing us what the word truly stands for. Spirit, Jenny, Awards and Rosie were really the standout acts!
AIfredo
2.5
조지 엄마를 뒷발로 걷어차고 싶다..
😘묘淑
2.0
블랙 뷰티의 마음을 이야기해주는 나레이션이 좋았다.. ..2ㅇ21년 11월 26일에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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