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중퇴 후 줄곧 염색 공단에서 일을 해 온 희수는 생애 첫 여행을 떠난다. [2021년 제22회 전주국제영화제]
첩보극의 틀을 깨는 앤더슨다운 상상력!
완벽한 프레이밍 속, 아무도 믿을 수 없는 세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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