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베르트 세라와 리산드로 론소가 바르셀로나 현대미술관 프로젝트의 일부로 영상편지를 교환한다. 흙먼지 내음 물씬 풍기는 ‘라만차에서 온 영상편지’. (제13회 전주국제영화제)
첩보극의 틀을 깨는 앤더슨다운 상상력!
완벽한 프레이밍 속, 아무도 믿을 수 없는 세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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