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수리 날개를 펴라

독수리 날개를 펴라
1978 · 한국
1시간 35분 ·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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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도 출신학교도 성품도 다른 젊은이들이 오직 하늘의 사나이가 된다는 웅지를 품고 성무대로 모인다. 피나는 훈련의 메츄리 생활이 지나고 정식 사관생도의 자격으로 대망의 입교식이 거행되고, 엄한 규율속에서 전우애를 느끼며, 사회를 배운다. 철민은 부호의 아들로, 용수는 농촌의 젊은이로, 영식은 공군상사의 아들로 환경과 성격은 각자 달랐지만 공사정신과 교육이념속에 나날이 성장하는 동안 뚜렷한 국가관을 알았으며 이나라 젊은이들의 확고한 자세가 뭔가를 느끼며 우정을 키워나간다. 장차 정예공군의 지휘관으로서 조국의 하늘을 지킨다는 굳은 신념으로 하늘의 사나이가 되길 잘했다고 자부하는 젊은 건아들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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