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킨파 감독의 야심만만한 웨스턴이었지만, 제작사인 컬럼비아의 예산과 러닝타임이 축소 등의 사유로 흥행에서 참혹한 작품.
첩보극의 틀을 깨는 앤더슨다운 상상력!
완벽한 프레이밍 속, 아무도 믿을 수 없는 세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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