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여 다시 한번

NOISE
1979 · 캐나다, 프랑스
1시간 52분 ·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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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대전 이후의 혼란을 틈타 활개를 치던 갱단의 두목(시몽의 아버지)이 죽는다. 함께 갱노릇을 하던 남작 부인을 시몽의 삼촌(음악가 아저씨)이 때린 데 대한 복수로 경찰에 밀고했기 때문이다. 악의 소굴에서 자란 시몽(Simon Lacassaigne: 쟈끄 뒤롱끄 분) 역시 갱으로 징역 10년을 언도받으나 크리스마스날 감옥에서 피아노속에 숨어 탈출한다. 음악가 아저씨 도움으로 시골에 숨어있던 시몽은 프랑스와즈를 만난다. 약사인 부모로 좋은 집안에서 자라 첼로를 잘 키는 프랑스와주(Francoise: 까뜨린느 드뇌브 분)는 한밤중 약국을 침입한 갱들에게 성폭행당한 후 남편을 떠나 고급 창녀 노릇을 하다가 혼외정사 수사를 맡은 경찰에 쫓겨 시골로 피신한다. 두 사람은 우여곡절 끝에 르 아쁘르 항을 떠나 시몽의 연결선이있다는 뉴욕에 도착하는 것으로 이 영화는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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