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버거 특공대

밝고, 쾌활한 성격의 에드((Ed: 켈 미첼 분)는 '굿버거'라는 햄버거 가게의 종업원이다. 늦잠 때문에 늘 출근시간에 쫓기는 그는 롤러 브레이드를 타고 출근 길에 나서지만 형편없는 실력 때문에 매일 온 동네를 아수라장으로 만든다. 한편 고교생은 덱스터(Dexter Reed: 키넌 톰슨 분)는 여름방학이 시작되는 날, 엄마차를 몰고 학교에서 돌아오던 중 롤러 브레이드가 서툰 에드를 피하다가 그만 담임 선생님의 차를 들이받는다. 다행이 다친 사람은 없지만 크게 파손된 선생님 차 수리비 마련을 위해 덱스터는 여름방학 내내 아르바이트를 해야할 상황이다. 어느 날, 에드가 일하는 굿버거 맞은 편에 최첨단 시설의 만도 버거가 개업을 한다. 건물외형과 실내장식은 물론, 종업원들의 유니폼까지 최신 유행에 맞춘 만도버거는 순식간에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굿버거에는 손님의 발길이 끊어진다. 돈이 필요한 덱스터는 만도버거에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하지만 곧 사장과 매니저의 눈밖에 나 쫓겨나고 만다. 실망한 덱스터는 에드의 권유로 굿버거에서 다시 일하게 된다. 그리고 덱스터는 에드의 햄버거 소스 맛이 기가 막히게 맛있다는 사실을 알게되고, 우연히 NBA 농구스타 샤킬 오닐에게 햄버거를 배달하면서 TV에 출연, 일대소동을 벌이며 TV를 통해 굿버거를 알리게 된다. 굿버거에 손님이 몰리는 이유가 에드의 햄버거 소스 때문임을 알게된 만도버거의 사장은 미인계를 동원해 소스 제조비법을 알아내려 한다. 그러나 에드와 덱스터는 기지를 발휘해 비밀을 지켜낸다. 그런데 만도버거는 커다란 햄버거 고기로 다시 많은 손님들을 끌기 시작한다. 어느 날, 지나가던 강아지가 만도버거는 먹지 않고 굿버거만 먹는 것을 본 에드와 덱스터는 이상한 느낌을 받는다. 결국 만도버거에 몰래 잠입한 에드와 덱스터는 이상한 약물을 첨가해 고기를 크게 만드는 장면을 목격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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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하
2.0
스폰지밥 실사판이 안 나왔던 이유.
유빈
5.0
Welcome to good burger, home of the good burger. Can I take your order?
황민철
3.0
5분짜리 콩트를 억지로 늘려놓았음에도 웃음 하나는 확실히 챙기는 유쾌한 추억여행. TV쇼의 짧은 코너를 영화화한 영화는 일차원적인 유머와 슬랩스틱, 유치한 장난으로 가득히 채워져있다. 특유의 목소리 톤과 불필요한 장면들이 몰입을 방해하고 있음에도 그 원초적인 에너지에 잠시나마 머리를 비우고 웃을 수 있는 건 90년대 TV쇼가 가진 강력한 추억 보정의 힘이다. 산만하고 엉성하지만 그 부족함마저도 낄낄거리고 즐길 수 있는 재미난 B급 무비.
찐빵만두
3.0
마냥 엉뚱하다고 할 수 없다 긍정적인 주인공이 보여주는 웃음은 나도 자연스레 웃음을 띄게 된다.
세리
3.5
초반에 주인공이 옷 다 입은 채로 그 위에 비누칠하면서 샤워하는 장면에서 이 영화를 좋아해버릴지도 모르겠다고 예감했음. 웬만한 애니메이션 극장판보다 더 애니메이션스러운 실사 영화. 사람들이 왜 다들 스폰지밥 같다고 하는지 알겠다. 재밌는데 정신이 혼미하네...
LLHHJJ
2.5
코미디의 시선으로 봐야만 하는, 대환장 햄버거 테러쇼의 극장판. 개봉 당사의 청소년들에게는 요절복통할 어린이용 코미디쇼였고, 나 또한 그저 좋다고 낄낄되었으나, 돌이켜 생각해보면, 이런거 보면서 좋아하면 안됬었는데 싶을 플롯과 완성도였던다. 먹는걸로 장난치는 꼴이 백가놈 만큼은 아니어도 지독하기 그지없대.
티타
3.0
아우 기빨려
😶🌫️
3.5
스폰지밥 실사화 근데 스폰지밥보다 더 시끄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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