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은 걷히고
Kauas pilvet karkaavat
1996 · 코미디/드라마 · 핀란드, 독일, 프랑스
1시간 37분

레스토랑에서 일하는 일로나와 트램 운전사 로리는 넉넉지 못한 형편 속에서도 미래를 꿈꾸는 커플이다. 그런데 로리가 구조조정으로 일자리를 잃고, 일로나마저 대기업의 식당 진출로 직장을 잃어 버린다. 일로나는 큰 좌절 끝에 다시 친구들과 힘을 모아 새로운 식당을 차리기로 한다. 1995년에 세상을 떠난 마티 펠론파를 기리며 만들어진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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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 Oh
4.0
눈앞의 구름이 흘러가서 어디로 갈지, 비가 되어 내릴지, 바람에 흩어질지는 모르겠지만. Not hopeless, hopefully!
P1
3.5
쨍하고 해뜰 날 돌아온단다..
JY
4.0
그 직전에 나 또한 함께 조마조마 마음졸였던 터라 영화같은 그 마지막에 함께 안도할 수 있었다
Dh
3.5
짧고 험난한 인생, 따뜻한 바람뒤 몰려온 추위와 공허함. 시간이 흐르고 다시금 바람이 불어온다, 따뜻하길 기대해본다 #💐
다솜땅
4.0
노동자의 비애, 노동자의 희망 비로소 안도하는 마음. 그들의 울고 웃음이 절대 행복해 보여서 그러는게 아니다, 웃음을 짓기위해 그들이 시도했던 모든 것이, 정당하게 보상 받는것이 너무 대견스러운 마음이다!! #24.7.18 (461)
이석민
4.0
하루아침에 실직하게 된 근로자들을 통해 자본주의 사회를 냉소적으로 담아낸다. 하지만 그런 실업난, 빡빡한 지갑 사정에도 귀갓길에 아내에게 꽃 한 다발 어떠한가? 어둠 속에서도 작은 희망을 간직한 채 극복해가는 것이 서툴지만, 마주하는 마법적 엔딩 또한 그들을 응원하고 있었다. - 아 술마시고 깽판치던 주방장한텐 오렌지주스 무엇ㅋㅋ 피식해버렸네ㅋㅋ 역시 블랙코미디 맛집! - TMI) 영화관씬에서 나온 포스터들은 지상의 밤(1991, 짐 자무시), 돈(1984, 로베르 브레송), 라탈랑트(1934, 장 비고)이다. 돈, 라탈랑트 보고싶다.. 메모..
OhJoonHo
4.0
우연을 가장한 필연의 덤불속에서, 어둠은 끝내 걷히리라.
겨울비
4.0
人間萬事 塞翁之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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