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을 위한 행진곡
임을 위한 행진곡
2018 · 드라마 · 한국
1시간 45분 · 15세



1980년 5월 과거, 형사들을 피해 도망쳐온 법대생 철수(전수현 분)와 마주친 미대생 명희(김채희 분). “데모하면 바뀔 것 같아요?” 라며 세상에 무관심했던 명희는 낡은 셔츠에 단추가 떨어진 줄도 모른 채 인권을 외치는 철수의 신념이 무엇인지 점점 궁금해진다. 2018년 5월 현재, 1980년 5월에 멈춰있는 명희(김부선 분)는 날이 갈수록 정신 분열 증세가 깊어진다. 사이렌 소리 하나에도 극도의 불안 증세를 보이는 명희가 그저 원망스럽기만 한 딸 희수(김꽃비 분)는 지금까지 엄마를 괴롭혔던 상처가 무엇인지 알게 되면서 충격에 빠진다.
다솜땅
2.0
만든 마음은 알겠지만, 다가가는 마음은 조용하기 짝이 없다. 위로받으실 분들을 위한 작은 헌정영화! #18.8.14 (946)
HBJ
0.5
광주 민주화 운동은 잊지 말아야하지만 이 영화는 정말 잊고 싶다. 인물들을 모두 주제 열변을 위한 소품으로만 쓰는 연출과 각본 모두 아마추어 이하 수준이고 연기도 딱딱하다. 그리고 임을 위한 행진곡 헤비메탈 편곡은 컬쳐 트라우마다.
영화즐감러
남자는 칼을 막을수있다고한분이 계시네
무비mania
0.5
<그야말로 혁신과도 같았던 105분> 이 영화는 올타임 레전드안에 들어가기에 충분하다. 2018년에 이런 수준의 영화가 518이라는 소재하나만으로 버젓이 제작되며 극장에 상영관이 배정된다는 자체가 혁신이며 기적과도 같다. 계엄군이 시민군을 제압하는 과정의 아픈 역사에 헤비메탈 음악을 넣은 감독은 도대체 무슨 생각이며 80년대 문화나 시대상 대화방식 고증은 전혀 안되어있다. 그냥 한마디로 총체적 난국이고 단막극보다 못한 수준 의 영화였다. 김꽃비 이 배우는 그냥 똥파리때가 플루크였나보다. 감정연기가 전혀안됨
Indigo Jay
2.0
김꽃비 배우 때문에 별점 추가. 이런 영화를 총체적 난국이라고 할 듯. '임을 위한 행진곡'을 함부로 부르지 마라! * 2019.1.28 영화상 후보 선정을 위해 스크리너로 감상
빠나나차차
1.0
사연을 다 담아내기 역부족인 연출. in 시네광주 1980
영화 평론가
겉포장지 만 보고 평가하고 싶진않다만, 포스터랑 스틸컷들만 보면 영화가 조금 허접해보인다..
안토끼
3.0
모르는 사람들이 관심을 부디 가지길 바라며. 많이 늦은 시사회 후기 5월의 광주를 이야기하는 작품이 또 하나 나왔다. 유머러스하면서도 묵직한 이야기를 담은 영화. 감독님의 경험하고 목격했던 것과 더불어 만든 영화. 5.18에 대해 안다면 모를 수 없는 그 노래 제목을 쓴 영화. 항상 감시하는 눈들을 느끼면서 이 영화 촬영을 해오느라 정말 고생이 많으셨다고 한다. . 없애고 잊고 왜곡 시키려하는 자들이 있다는 건, 역으로 꼭 기억해야 하는 것일 수 있다. 아픈 과거지만 독재에 반해 용기를 낸 사람들이 있었기에 이뤄낸 것들이 있음을 알았으면 한다. . 잘 몰랐다면 지금부터 제대로 알면 된다. 이해할 수 없던 엄마의 마음의 상처를 마침내 마주한 희수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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