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 <시네마 천국> 재개봉 개봉전_보드배너
“나 걔 만났어. 민구. 우리가 유괴했던 걔.” 아이를 납치했던 자신의 범죄에 짓눌려 사는 ‘정주’. 납치되었던 그날 이후로 인생이 무너져 내린 ‘민구’. 다시 마주친 두 사람, 끊어질 듯 끊어지지 않는 악연의 소용돌이.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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