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금 특별한 정사

그림을 그리는 준식…이번에는 누드화를 그리기 위해 누드 모델 수정을 부른다. 준식의 지시대로 옷을 다 벗은 수정... 그 아름다운 몸을 보면서 그리기 시작하는 준식… 자꾸 그림보다도 다른 생각이 든다. 누드 모델 수정에게 포즈를 해보라고 하면서 말을 하고 수정은 그런 준식의 말을 다 들어준다. 많은 시간을 그림에 몰두해 있는 두 사람… 준식은 조금 쉬었다고 제안을 하고, 수정은 그림이 어떻게 그려졌는지 궁금해한다. 그림을 보여주는 준식... 수정은 그림에 나온 자신의 가슴이 작게 그려졌다고 타박을 하고 자신의 가슴이 이렇게 작은지 만져보라고 유혹 한다. 그림도 그리고 섹스도 하고… 다음날… 준식의 여자친구가 화실로 찾아오고 그림에 영감을 못 찾는 준식을 위해 아주 특별한 경험을 해주는 준식의 여자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