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중식이다. 서른 즈음에 맞게 되는 제 2의 사춘기. 인정하게 되는 시기 나는 서른이고 노가다 꾼이며 음악을 하고 있다. 포기하거나 인정하거나 둘 중 하나는 해야 하는데.. 그 둘 중 하나를 선택할 수가 없다. 이 영화를 만들며 나는 나를 인정하게 되었다.[제6회 DMZ국제다큐영화제,2015 정동진독립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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