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에서 유학생활을 하고 있는 J씨는 어머니가 위독하다는 전화를 받지만, 가진 돈이 한 푼도 없다. J씨는 우연히 10유로를 줍게 되고, 어떤 작은 희망으로 2유로짜리 복권을 사게 된다. 8유로의 거스름돈을 수북한 동전으로 받게 된 J씨. J씨는 그 날, 그 어느 날의 산책을 시작한다. [제14회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
실사판 예약 구매 오픈 ☁️
~7/15까지, 단 일주일 간 누리는 더블 혜택!
왓챠 개별 구매
실사판 예약 구매 오픈 ☁️
~7/15까지, 단 일주일 간 누리는 더블 혜택!
왓챠 개별 구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