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차가 들어올 때 안전하지 않은 장소에 있는 것이 가장 바보같이 죽는 방법이다. 충격 전술을 사용하기보다 재밌는 브랜드 콘텐츠를 이용하여 고객들을 공감시킬 수 있었고, 그래서 그들에게 열차 주변에서는 안전을 확보하도록 다짐받을 수 있었다.
우리는 먼저 아이튠즈에 노래를 올리고 유투브에 뮤직 비디오를 발표했다. 그리고 책과 스마트폰 게임, 인터랙티브 옥외 포스터 라디오 광고 및 텀블러에 이미지 광고를 했다. 노래의 노래방 버전이 기차역에서 나오기까지 했다. 사람들이 열차 주변의 안전 문제를 더 자세히 알고 바보같은 행동을 하지 않을 수 있도록 서약받기 위해 모든 채널이 우리 웹사이트로 이어지도록 했다.
[제8회 최강애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