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추어 복서 출신으로 시합 도중 부상을 입어 백수가 된 ‘미츠오’(카자마 슌스케). 어느 날 형이 아기 길냥이 두 마리를 데려오면서 형제와 고양이 ‘친’과 ‘쿠로’는 함께 살게 된다. 하지만 형이 결혼을 위해 집을 떠나게 되고 미츠오는 친과 쿠로와 집에 남게 되는데. 불러도 오지 않고 안 부를 땐 껌딱지처럼 다가오는 아기 고양이들과 고군분투하며 살게 되면서 미츠오는 점점 고양이들의 마성의 매력에 빠져들게 된다.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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