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질라: 행성포식자
GODZILLA 星を喰う者
2018 · 애니메이션/액션/모험/SF · 일본
1시간 31분 · 15세

인류를 지키기 위해 고질라에 맞서온 하루오. 그러나 복수의 기회를 놓친 그는 갈 길을 잃는다. 그 틈을 노린 엑시프는 지구를 파멸시킬 또 다른 괴수를 소환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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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제작
코멘트
150+갤러리
삽입곡 정보

メトフィエス-思惑-

マイナ

生贄

悪夢

支配

ギドラ


영화보고 밥먹고 커피마시고 산책해요
2.0
일본에는 분명 고질라를 신격화한 사이비종교가 있을것 같다..단순히 감독의 개똥철학이라면 그나마 다행.;;
다솜땅
3.5
마지막 편은 아니겠지?! 너무 허무하잖아. 그렇게 애써 싸워왔는데... 이단자와 대결하고.. 도전이란 단어 밖엔 남길게 없나?! 이기는 모습도 보여줘야지 ㅠㅠㅠㅠ #19.1.9 (30)
KHY
4.0
작품을 본 사람은 알겠지만, <고질라 : 행성포식자>는 sf 괴수물의 탈을 쓴 '철학 영화'이다. . 물론 이 영화가 허세 가득하고 난해하기만 한 개똥철학 영화라고 보는 사람이 대다수일거라는 건 자명. 그래도 다루고 있는 '쇼펜하우어'가 내가 너무 좋아하는 철학자인지라 쉴드를 좀 쳐야 할 것 같다. . 쇼펜하우어는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에서 인간의 본질을 '이성'으로 바라보는 이전 학자들의 반기를 들며, (영화에서는 벨사루도 종족 / 메카 고질라 시티) 고통뿐인 인간의 삶은 살만한 가치가 없다는 '허무주의'를 경계한다. (메트피에스 / 엑시프 종족) . [그에 따르면 인간의 본질은 '의지'이다] ''수수께끼의 답은 개인으로 여겨지는 인식 주체에게 주어져 있는 의지이다.'' ''어떤 낯선 힘이 의지의 현상인 삶에서 생기는 고통으로부터 의지를 해방시킬 수 없다. 모든 문제에서 그렇듯이 주된 문제에서 인간은 자기 자신에게 의존할 수밖에 없다'' . 간략하게 고질라 = 고통/염세 고질라가 '필연'적인 세계 = 염세주의적인 세계관 (사는 것은 그 자체로 고통이다 / 고질라는 인간이 반드시 존재해야지만 '괴수'라고 칭할 수 있음 - '인간이 없으면 염세도 없다') 이성 = 벨사루도 종족 허무 = 엑시프 종족 ('기도라'는 자기파괴적인 허무주의의 성격) 인간의 의지 = 하루오 / 인간 (필연적인 증오를 가지고서 이길 수 없는 세상(고질라)과 끊이없이 싸움) 자연 = 후쯔야 종족 (고질라와 공존 가능, '증오'를 모름, 살아남 것만이 이기는 것이고 죽는 것만이 지는 것, 인간에게 도움을 줌) . 메트피에스가 죽어가면서 '하루오... 그 분노와 증오가 얼마나 뜨겁고 눈부신 것인지는..'이라고 말하는데, 이 영화에서는 '증오'가 부정적인 것이 아니라 '아름다운 것'이라고 얘기한다. 증오가 아름답다니 이게 무슨 개소린가?할 수 있겠지만, 여기서 증오는 고통으로부터의 투쟁을 의미하며 죽어가는 메트피에스가 이런 말을 한다는 것은 그 '투쟁'과 '증오'의 가치를 받아들이는 것, 즉 허무주의의 극복을 뜻한다. . 마지막에 하루오가 마이나를 두고 유코와 함께 고질라에게 자살 돌격을 하는 것은 인간이 '의지'를 통해 (자연을 희생시키지 않고) 끊임없이 세상과 투쟁을 해야하는 존재라는 것을 의미한다. . 가뜩이나 난해한 철학영화, 특히 니체와 쇼펜하우어는 비주류스럽고 직관적으로 받아들이기 어려운 부분이 많기 때문에, 아마 이 영화의 메세지나 속뜻을 파악하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 같다. 혹평 세례가 안타깝지만 납득이 되는 이유. . 넷플릭스의 일본 괴수 영화가 이렇게 철학타령을 장황하게 늘어놓는게 너무 신기해서 뒤통수를 맞은 기분이었다. . 수업시간에 배운 쇼펜하우어 자료를 다시 한 번 쭉 보고 영화를 한 번 더 봤는데.... 그러고 나서 보니까 진짜 대단한 영화였음.
희연희
2.5
끔찍한 혼종......제목이 행성포식자인데 괴물들 신나게 치고 물고 뜯고 싸우는 거 좀 보나 했더니 이 정적인 싸움 무엇. 조용하고 정적인 싸움을 박진감 넘치는 목소리로 꼼꼼히 중계하는 사람들의 목소리. 고지라의 온도가 내려가고 있습니다! 강력한 자기장이 형상되었습니다! 시공간이 구부러졌습니다! 돼지같이 무거운 몸이 공중 부양을 시작합니다! 실체가 침식됩니다! 이렇게 별 거 아닌 거 보여주려고 3부에 걸쳐 그렇게 비장미를 떨고 아서 클라크까지 인용하였는가 우주와 인류의 근원에 관한 진리를 고찰하고 싶었는가. 너희가 SF도 하고 싶고 괴수물도 하고 싶고 인간근원과 문명의 흥망성쇠 철학도 하고 신화랑 호러도 하고 이카루스도 차용하고 다 하고 싶은데 그 어느 것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 금단의 문만 열었을 때 끔찍한 혼종 카이쥬가 탄생하지.
고양이가물어
2.0
기도라의 등장 임펙트 좋았다. 하지만 고지라와 치고박는 싸움이 아니라 아쉽. 여러가지 철학을 마구 늘어놓기 보다는 좀 더 심플하게 치고박는 말그대로 괴수전쟁 이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에필로그 맘에 들었다. ......................... 다들 알다시피 고지라는 일본인이 가지고 있는 핵과 태풍 지진과 같은 자연재해에 대한 공포를 형상화한 괴수다. 그래서 고지라 시리즈 대부분의 작품에서 고지라를 원망하거나 그 파괴행위에 대해 분노를 표출하기 보다는, '아..또 올 것이 왔구나...이번에는 좀 적당히 하다 갔으면....' 하는 그냥 방관적인 모습들이 많이 묘사된다. (물론 옥시즌 디스트로이어 만들고, 나중에는 메카고지라도 만들고...뭐 이런 저런거 만들기도 하지만.) 생각해 보면 것도 그럴것이, 매년 때 되면 찾아와서 싹쓸어버리는 태풍. 년중 시도때도 없이 흔들어대는 지진. 사람의 손으로는 어떻게 할 수없는 것들...이것들에 의해 매번 피해를 입을때마다 화를 내고 분노를 터트려봐야 화낸 놈만 손해다. 그러다보니, 우리들같이 다혈질 민족으로는 이해할수없는 순응하는 모습들이 많이 보여지는데..... 이번에서 하루오는 모든 분노를 끌어안고 마지막까지 발버둥을 치지만 결국 남은자들은 그냥 그렇게 살아간다. 지금과 같이. 고지라와 이웃하며. 계곡 밑바닥에서 숨죽이고....... ................. 마치..후쿠시마 옆에서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이 숨죽이며, 또 순응하며...그냥 모른척 살아가는 일본국민들처럼.. ............ 뭐가 과연 옳은 삶의 방식일까... 그냥 체념하고 모른척하고 살아가는걸까 아니면 강하게 몸던져 아닌것은 아니다!라고 소리라도 한번 질러보고 죽는걸까... 뭐...정답이 어디있겠냐만은....
나쁜피
0.5
2019-01-11(003) 넷플릭스 운명이 어쩌구, 영웅이 저쩌구, 신이 어쩌구... 결국 카미카제 미화! 똥이다 정말~
존맥클레인
1.0
1시간가량 목석 캐릭터들이 개똥철학을 늘어 놓다가 위기가 벌어지면 한바탕 스피드웨건 시츄에이션을 벌인 다음에, 인간이 어리석다며 카미카제하는 영화. 고질라랑 킹기도라랑 1시간 반동안 춤을 춰도 별 두 개는 줬을 것. 시작은 창대했으나 3편에서 시원하게 말아 먹고 끝내서 다행. 이제 기대안해도 되서.
혹성로봇A
3.5
생각지도 못했던 킹기도라의 모습과 애니 속 반전 스토리! 사이비 종교는 우주적으로 없어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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