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성이 잠들지 못한 채 누워있다. 연극 무대가 스스로 열리고 그녀의 파란 이불 위에는 빛이 깜박인다. 그녀의 불면의 지경을 비춰준다.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