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터는 은행직원이다. 그가 접착제를 엎어버려 난장판이 된 은행에 때마침 강도가 들이닥친다. 하지만 손이 주머니에 붙어버린 버스터는 강도들을 쫓아내지 못한 데다 자신마저 강도로 몰려 쫓기는 신세가 된다. 그는 강도들이 경찰을 놀라게 하려고 만들어놓은 유령 들린 집에 숨게 된다.
기억의 문 열어볼까요?
코고나다감독 판타지 감성 시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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