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D.C.의 사기 저널리스트 스티븐 글래스의 실화를 그린 이야기. 20대에 "더 뉴 리퍼블릭"의 전속 기자로 발탁되며 화려하게 떠오른 그는, 빠른 성공을 좇은 나머지 출처와 인용은 물론 기사 전체를 날조하는 거짓말을 이어갔다. 하지만 그의 기만은 영원히 숨길 수 없었고, 결국 모든 것이 무너져 내리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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