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스 패밀리
The Addams Family
1991 · 코미디/판타지 · 미국
1시간 39분 · 12세

아담스 일가는 가장 고메스(라울 줄리아 분), 부인 모티시아(안젤리카 휴스턴 분), 딸 웬즈데이(크리스티나 리치 분), 아들 퍽슬리(지미 워크맨 분) 등 4명이다. 어느날 아담스 일가의 고메스의 형인 페스터(크리스토퍼 로이드 분)가 행방불명된 지 25년만에 나타난다. 사실 그는 페스터가 아니고 이 집의 재산을 탐낸 늙은 여인 아비게일(엘리자베스 윌슨 분)의 아들이 고메즈로 변장한 것이다. 차츰 고메즈는 페스터의 어색한 행동을 보고 의심하기 시작하여 여러가지 시험을 해보는데 그 과정에서 아이들은 페스터와 정이 들어 그를 따르게 되어 고메즈도 페스터를 믿게 된다. 결국 아비게일 모자는 음모를 순조롭게 진행시켜 고메즈 일가를 떠나게 하는데 성공한다. 그러나 음모를 밝히려는 아담스 일가와 어머니의 독재에 염증이 난 페스터는 폭풍을 부르는 책을 펼쳐 악인들을 쓸어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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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리
4.0
가장 인상깊었던 아역배우 3명을 꼽는다면 킥애스의 클로이 모레츠 페어런트트랩의 린지 로핸 그리고 아담스패밀리의 크리스티나 리치
다솜땅
3.5
못말리는 아담스 동생 부부의 사랑, 페스터의 험난한 인생. 공포의 못말리는 가족 ㅋㅋ 이런 분위기 좋아좋아 ㅎㅎ #19.4.10 (445)
문채린
3.5
때로는 정말 아무생각 없이 영화의 매력을 느끼고 싶을 때가 있다. 그래서 선택한 영화인데 정말 귀엽다! 이런 돈많고 기괴한 집에서 내가 자란다면 편하게 놀고 먹을 수 있을까라는 생각도 잠시 들었다. 너무나도 귀엽고 매력적인 이런 가정을 만들고 싶다.
김선영
4.0
기괴한데 귀여운 가족들 재밌다 영화를 아직 안봤으면 왓챠 줄거리는 읽지말길 스포 당합니다
-채여니 영화평-
4.0
겉보기엔 기괴해보여도 속안은 따스하기 그지없는 아담스 가족.
키키
3.5
이 가족을 보고 있노라면, 남들의 시선이 무슨 상관인가 싶다. 남들에게 피해주지 않는 선에서 누구보다 사랑하며, 좋아하는 거 하면서 행복하게 살면 그만인걸.
JoyKim
3.5
기괴한 분위기 속에서 빛나는 귀여운 가족들
황민철
3.5
누구보다 엽기적이지만, 서로를 뜨겁게 사랑하는 아담스 패밀리의 유쾌한 초대장. 2차원 만화 캐릭터들에게 생명력을 불어넣어 매력적인 3차원 실사 판타지 영화를 구현해 냈다. 음산한 고성, 창백한 비주얼, 잘린 손목이 집사 노릇을 하는 기괴한 설정까지 고딕 호러의 미학을 충실히 따르면서도 유머러스함과 가족애와 같은 주제 의식을 빼놓지 않았다. 압도적인 캐릭터와 비주얼에 비해 서사의 깊이가 부족한 점이 아쉽지만, 죽음과 고문을 농담처럼 즐기는 블랙 코미디 요소만큼은 제 몫을 다한다. 미술, 분장, 음악 등 기술적인 완성도 역시 기본 이상은 하는 매력적인 캐릭터 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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