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밀밀
甜蜜蜜
1996 · 드라마/로맨스 · 홍콩
1시간 58분 · 15세



10년을 이어온 만남, 이별 그리고 재회 매일 눈을 떴을 때 너를 보고 싶어… 1986년 홍콩, 상해 출신의 소군과 이요의 운명적인 만남이 시작된다. 대만 최고의 가수 등려군을 좋아하는 두 사람은 꿈을 위해 왔지만 낯설기만 한 홍콩에서 서로를 의지하며 사랑에 빠진다. 하지만 소군에게는 성공 후 결혼하기로 한 약혼녀가 있었고, 이요는 돈을 벌어 집을 사겠다는 야심이 있었다. 이요는 악착같이 모은 돈으로 주식에 투자하지만 실패하고 빚만 지게 된다. 불안한 미래 속에 갈등하던 중 암흑가 보스와 연인 관계가 된다. 그렇게 헤어진 뒤 1990년, 이요는 소군의 결혼식에서 3년 만에 재회하게 된다. 여전히 서로를 향한 사랑을 확인하지만 갑작스런 사고로 이요는 애인을 따라 떠나고 소군만 남게 된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미국으로 떠난 소군은 가수 등려군의 사망 소식을 알리는 전자대리점 앞에서 운명처럼 이요와 조우하게 되는데…
감상 가능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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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아
5.0
스포일러가 있어요!!
like kubrick
5.0
참 그렇지 산다는 게. 어쩔 수 없이 주류에 끼고 싶고. 또 그 안의 주류가 되고 싶어서 악착같이 돈 벌고 공부하고. 근데 돈도 집도 차도 좋지만 결국에 인간은 사랑을 먹고 산다.
Sun-yun Kwon
3.5
자기가 하는게 로맨스인지 배신인지 우정인지 기만인지도 모르는 잘봐줘야 순수한 멍청이보다는 미키마우스 문신하고와서 웃게 만드려고했던 그 남자가 더.
최종현
4.0
"계집애야,내말 들어 지금 집에 돌아가서 뜨거운 물에 몸 푹 담그고 내일 아침에 일어나봐.거리 천지에 남자들이야 모두 나보다 나아"
이동진 평론가
4.0
세월을 뛰어넘어 흐르는 홍콩 멜로 영화의 뭉클한 풍경들.
Kim Minsin
4.0
찌질한 여명보다, 장만옥이 잠깐 만났던 조폭 아저씨가 더 좋았던 영화. "자네가 무서워할 만한 친구를 데려왔지." 미키마우스를 보면 아직도 그 아저씨가 떠오른다.
천성식
4.0
운명은 개척하는 거라던 너에게, 나는 운명을 믿는다며 보여주고 싶은 영화 100점 만점에 1점도 깎고 싶지 않다. 등려군의 노래를 들으면 들을수록. ㅡ 20대 초반의 나는 운명, 이런거 꽤 믿었구나..
sean park
2.5
사랑의 감정은 사랑이 유보되었을 때 더 강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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