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부와 메이 이야기
Stormy Night
2005 · 애니메이션/코미디 · 일본
1시간 50분 · 전체

어느 폭풍우 치던 밤, 오두막에 숨어있던 염소 ‘메이’는 다리를 다친 늑대 ‘가부’를 만나게 된다. 어두운 밤인데다가 코감기 때문에 서로의 정체(?)를 알 수 없던 둘은 대화를 나누면서 돈독한 정을 나누게 되고 다음 날 다시 만날 것을 약속하며 아쉬운 작별을 한다. 그리고 다음 날, 오랜만에 잘 통하는 친구를 만났다는 기쁨에 부풀어 약속장소에 나간 ‘가부’와 ‘메이’는 서로의 정체를 알게 되고 깜짝 놀라게 되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더 서로에게 마음을 열게 되는 ‘가부’와 ‘메이’. 그렇지만, 늑대의 주식인 염소를 눈앞에서 보고 있어야 하는 늑대 ‘가부’는 배고픔과 우정 사이에서 괴롭기만 하다. 비밀리에 우정을 쌓아가던 어느 날! 늑대들이 염소사냥을 나서고 ‘가부’는 ‘메이’를 지켜내지만, 결국 둘의 우정이 들통나고 만다. 늑대들의 규칙에 따라 사형을 선고 받는 ‘가부’, 같은 무리로부터 추방당할 위기에 놓인 ‘메이’. 벌을 피할 수 있는 유일한 조건은 각자 서로의 정보를 빼내는 것. 친구를 배신하지 않으면 무리에서 쫓겨나거나 목숨을 잃을 절대적 위기상황! 늑대 ‘가부’와 염소 ‘메이’는 과연 그들의 우정을 지켜낼 수 있을까?
다솜땅
4.0
오랜만에 다시봐도 너무 괜찮은 조합이다. 포식자와 초식동물의 공생이 어찌나 절묘한지!! 우정을 넘어선 공생이 되어버린 그들의 이야기. 애뜻하기도 하고, 목숨을 지켜주는 사이가 되어버린 그들의 묘한 동행! 하지말란 것 하는 청개구리의 마음의 극대화 ㅎ #20.12.30 (2994)
11
4.0
특이한 스토리도 아닌데 감동을 이끄는 힘은 ..
배한결
5.0
솔직히 가브만 너무 희생하는 관계. 그래도 멋있는 건 어쩔 수 없다.
원세용
2.0
지 때문에 쫄쫄 굶는 친구가 들쥐 몇마리 좀 먹겠다는데 그것마저도 싫다는 염소새키
Doo
4.0
아는 내용이었는데 그걸 이야기에 몰입하게 만들어서 보여준것 같다. 상황이 상황이다보니 나름 긴장감이 있기도 했고. 후반부 연출은 꽤 마음에 들었다.
윤지영
4.0
메이 엉덩이 너무귀여워
Laurent
3.5
"뭐가 재밌어서 자꾸 그렇게 웃어." "자꾸 웃음이 나오는 걸 어떡해. 이젠 계속 같이 있을 수 있잖아." 환상으로만 느껴졌던 전설의 숲은 실재했다! 늑대와 양의 우정에 해피엔딩을 일군 메이의 꼿꼿함과 가부의 희생.
신윤호
4.0
본능을 이긴 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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