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의 여왕
The African Queen
1951 · 로맨틱 코미디/전쟁/드라마 · 미국
1시간 45분 · 15세

1차 대전이 발발했을 무렵 독일군 주둔 동아프리카 원주민 마을. '아프리카의 여왕'이란 거의 폐선 지경의 발동선 선장 찰리(Charlie Allnut: 험프리 보가트 분)는 늘 술에 찌들어 사는 한심한 인간. 반면 이 동네에 하나뿐인 백인 여자 로즈((Rose Sayer: 캐더린 헵번 분)는 깐깐하기가 보통이 넘는 도덕주의자. 로즈의 오빠가 독일군 때문에 죽고, 원주민들이 군에 동원되어 나가자 로즈와 찰리도 피난을 떠난다. 이때부터 조신한 여자 로즈의 대담무쌍한 변화가 시작된다. 배의 키를 잡은 그녀는 무시무시한 속도로 독일군 요새 앞을 관통시키는가 하면, 독일의 모함 '루이자호'를 격침(?) 시킬 어뢰를 만들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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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드25
3.0
6.25전쟁중인데 헐리웃에선 이런 영활 만들었다고? 로맨스의 클래식, 그리운 캐서린 헵번.
JUN
3.5
강물을 따라 내려감에도 모터를 켜놓는 이유는 인생이란 강물을 흘러가는 우리에게도 적용되는것은 아닐지
sendo akira
3.0
경직된 독일인보다 위기에 순간마저도 긍정적 여유와 낭만으로 재치를 뽐낼줄아는 영국인(들) 커플이 이 전쟁의 진정한 승자!! 스토리라인에 중심을 어떻게든 잡아주는건 험프리보가트와 캐서린 햅번에 산전수전 내공의 연기력!! 존 휴스턴에 네임벨류치고는 연출은 극도로 평이한 편
조슈아
3.5
험프리 보가트와 캐서린 헵번이 티격태격하는 어드벤처 로맨스 영화.
Cinephile
3.5
험프리 보가트와 캐서린 햅번이 지닌 각자의 장점을 잘 살린 작품은 아니지만, 서로 상극이던 남녀가 모험을 통해 사랑에 빠지며 절망의 끝도 함께 유쾌하게 맞는 흐름이 자연스럽다. 다만 51년 당시의 아프리카 로케 촬영을 강조하는 부분들은 역시나 실효성이 떨어진다.
폴립
3.5
교수형 당해도 웃을 수 있는 사랑!
헝그리맘
4.0
두 명배우의 연기가 콩고강의 폭포처럼 마구 요동친다
우울한cut과 유쾌한song
0.5
이브는 어떻게 아담을 구원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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