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를 앞두고 우쵸우텐 호텔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사건을 다룬 영화. 일본 영화의 장점인 소소한 재미들이 잔뜩 담겨있고, 즐거우면서도 따뜻한 분위기를 전한다.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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