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기에 자리가 없어 대통령과의 행사에 함께 가지 못하고 병원을 찾은 중앙정보부 김부장. 그는 주치의로부터 건강이 안 좋으니 잠시 쉬라는 권유를 받는다. 집무실에서 부황을 뜨던 중 대통령의 만찬 소식을 전해 들은 김부장은 수행 비서 민대령과 함께 궁정동으로 향한다. 만찬은 시작되고, 오늘따라 경호실장의 안하무인스런 태도에 비위가 상한다. 심각한 표정으로 앉아 있던 그는 슬며시 방 을 나와 오른팔 주과장과 민대령을 호출하여 대통령 살해계획을 알린다.
JY
3.5
'남산의 부장들' 과는 판이한 영화적 태도와 결을 달리하는 장단점이 흥미롭게 다가온다
prettycool
5.0
여대생과 엔카 가수만 곁에 없다 뿐이지, "그때 그 사람" 들과, 2014년의 "지금 이 사람들"이, 그 무엇이 다르냐? 그 나물에 그 밥일뿐이지...
진격의*몽글쌤
3.5
진실의 마력에 끌려들어가는 자들의 엉거주춤한 몸짓 말짓들은 어설피 슬피 아름답다
무비신
4.0
서로 다른 뜻을 품은 그때 그 사람들을 배우들의 호연과 함께 신랄하게 풍자한다.
쿠퍼쿠퍼
4.0
내가 생각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블랙 코미디 영화. 나이 들어 다시 보니 더 재미있네.
yembyung
4.0
삭제 장면이 너무 궁금하다
김호진 펠릭스
3.5
그때나 지금이나 블랙 코미디
이승혁
4.0
지금은 고인이 된 모 영화평론가는 감독의 악마적인 시선이라고 비판했었다. 난 그게 좋다. 한국 근현대사는 그럴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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