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간도
無間道
2002 · 액션/범죄/드라마/미스터리/스릴러 · 홍콩
1시간 41분 · 12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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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경찰의 비밀 요원인 진영인(양조위). 경찰학교에서 훈련을 받다가 발탁된 그는 범죄 조직 삼합회에 잠입하여 10년째 조직원을 위장한 스파이로 살아가고 있다. 전과 8범에 2번의 형기를 치른 완벽한 범죄자가 되어 있는 그는 현재 보스 한침이 가장 신임하는 심복이기도 하다. 삼합회의 숨은 조직원 유건명(유덕화). 18살 때부터 경찰에 잠입해 스파이로 활동해온 그는 현재 경찰 내에서 가장 뛰어난 강력반 요원으로 인정받고 있다. 경찰로서의 경력이 벌써 10년째에 이르는 그는 이제 그만 조직원으로서의 신분을 버리고 싶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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我是警察(I'm a Policeman)

三年又三年

有内鬼,行动取消(Cancel the Action)

有内鬼,行动取消(Cancel the Action)

有内鬼,行动取消(Cancel the Action)

有内鬼,行动取消(Cancel the Action)





다형
4.0
원석인 만큼 다듬어지지 못한 것이 느껴진다. 다만 무간도는 '영화'로 시작하여 '장르'가 되었다. 이 사실만으로도 볼 이유가 충분하다.
지예
4.0
아이러니하게도 개인이 두드러지는 곳은 집단에서다. 그렇기에 어느 지점, 소속감을 잃어본 자라면 알게 되는 것이다. 뿌리없는 무지개를 떠도는 기분. 그 끝없고 불안스러운 길을.
권상호
4.0
디파티드에서 신세계까지 수많은 리메이크에 젖어서 지금 보기엔 자칫 루즈할 수 있겠으나 여러 수작들의 아버지격이 된다는 의미 하나로도 충분한 역작이다. 느와르의 교과서 중 하나.
백종국
5.0
'브라더'같은 의리는 존재하지 않는다. 무간지옥이란 제목처럼 차갑고도 냉혹한 진짜 현실만이 존재할뿐.
권혜정
5.0
‘나’라는 본질과 역할 사이에서 오는 모순들.
Jack
5.0
양조위의 눈빛만으로도 별 다섯개
신상훈남
4.0
"8개 지옥 중 최악은 무간지옥인데 그것은 영원한 고통을 의미한다. 무간도란 인간이 그 곳에 들어가면 죽지 않고 무한의 고통을 받는다 하였다." 영화계의 거장 마틴 스콜세지가 리메이크할 정도로 뿌리가 깊은 이 영화의 명성은 예전부터 알고 있었지만 딱히 보고 싶지 않았다. 수많은 홍콩 영화들은 한국적인 정서와 조금 다른 경향이 있었기에 나 또한 그런 특징들을 등한시하지 못했다. 대다수의 사람들이 <신세계>, <디파티드>를 같이 엮어 이 영화를 논하곤 하지만 나는 의견이 좀 다르다. <디파티드>는 리메이크작이니까 당연히 언급되는 것이고, <신세계>와 이 영화의 공통점은 그저 경찰과 조직 사이의 '이중첩자'라는 소재밖에 없다. 각본을 쓴 박훈정 감독에게 영감을 줄 수 있을진 몰라도 막상 이 두 영화를 비교해보면 차이가 확연하다는 걸 깨달을 것이다. 분위기부터 서스펜스, 서사 구조 미세한 것 하나까지도 전부 다. 한 가지 아이러니한 건 원조격인 이 무간도가 위에서 말했던 세 영화 중 제일 별로라는 것. 그만큼 잘 다져지지 않았던 것을 이후에 개봉한 영화들이 잘 보완했다는 뜻이기도 하다. 영화가 시작되고 쇼트 자체는 보기에 약간 어색한 감이 없지 않아 있었다. 오프닝 시퀀스부터 하단에 깔린 화염 이미지가 홍콩 누아르 특유의 촌스러운 멋 느낌도 났고, 배경음악은 중국 풍이 물씬 나, 익숙하지 않을 뿐더러 편집도 뭔가 원활하지 않았다. 2002년도에 개봉한 영화인 만큼, 그런 상세한 부분들이 눈에 밟히는 게 어쩌면 당연하다가도 이 시기엔 탄생할 수 없는 요소들도 분명 있다는 생각이 든다. 연출은 고급지고, 배우들의 연기는 노련했다. 어딘가 조승우와 주성치를 닮은 배우들이라서 그런지 친밀감도 분명 있었다. [이 영화의 명장면 🎥] 1. 첩자들의 머리 싸움 첩자물의 매력이 한 곳에 모여 멋스러운 음향과 함께 폭발하는 장면이다. 경찰에 잠입한 조직원, 조직에 잠입한 경찰과의 노련하고도 치열한 머리 싸움과 더불어 행여 들킬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이 보는 우리로 하여금 절정의 긴장감을 선사했다. 제일 의심을 받지 않는 자리에 서있는 서로지만, 쉽게 속지 않는 황국장과 한침의 호락호락하지 않은 이미지도 표현이 잘 되어있다. 짜임새가 잘 갖춰져있는 구성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뭐 하나 쉬운 구석이 없고, 빠져나갈 구멍이 보이지 않는데도 용케도 빠져나간다는 흐름이 곧 훌륭한 연출이라고 말할 수 있다. 몰래 불법 거래를 해야 하는 조직과 그들을 잡아야 하는 경찰과의 팽팽한 대립 구도가 볼 만했다. 2. 황국장의 추락 무서웠다. 조직원으로 위장한 경찰 영인이 들켜서 죽음을 맞이할까 봐 무서웠다. <디파티드>를 먼저 봐서일까 내용은 다 생각이 났기에 큰 충격을 받진 않았지만 그래도 처음 이 장면을 봤던 그 때 당시를 곱씹어봤다. 다행히 영인은 탈출에 성공했지만 이내 본인의 눈앞으로 참혹한 광경이 펼쳐진다. 그런데 몇 가지 아쉬웠던 건 영인과 유건명의 감정선이다. 10년 동안 경찰이라는 신분을 숨긴 채 협박을 당해가며 억지로 조직에서 온갖 악한 일들을 행한 억울함이 그의 표정에선 조금도 담겨 있지 않다. 또 유건명은 경찰이라는 조직에 속해있으면서 한순간에 뒤바뀌는 캐릭터다. 결정적인 사건은 바로 황국장의 추락인데, 중요한 건 그와 황국장이 쌓아놓은 유대감은 영화 안에선 쥐똥만큼도 보여주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래서 갑자기 방향을 바꾸는 그의 자세가 조금 당황스러웠다. 우라가 살고 있는 이 세상도 저 무간도와 다르지 않다. 계속되는 고통, 그 고통을 이기지 못하는 자는 결국 무릎을 꿇게 될 것이다.
HGW XX/7
4.5
쓰고 있는 가면에 의지해야만 버틸 수 있던 곳에서 가면이 점점 얼굴과 하나되어갈 때 그 곳은 진정한 지옥이 되었다. 느와르에 심리전이 결합될 때의 매력을 알려준 시작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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