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아내가 있었으면 좋겠다
나도 아내가 있었으면 좋겠다
2000 · 로맨스/로맨틱 코미디/드라마 · 한국
1시간 46분 · 1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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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단지 내의 지점에서 일하고 있는 은행 대리 김봉수(설경구)는 서른 안팎의 독신남이다. 그는 여자를 유혹하려고 마술까지 배우는 인물이지만 그런 노력에도 불구하고 결혼이란 행운은 그에게 쉽게 다가오지 않는다. 은행 바로 건너편 빌딩에서 일하고 있는 보습학원 강사 원주(전도연). 그녀는 은행을 들락거리다 봉수와 자꾸 마주치게 되고 그가 자신에게도 호감을 갖고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원주는 용기를 내 봉수에게 데이트를 신청하지만 예상 밖으로 그는 야멸차게 그녀를 거절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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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Falling In Love, 김봉수!

옛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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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의 왈츠 (From From ‘나도 아내가 있었으면 좋겠다’)



김동원
4.0
사실 그럭저럭 보고 잊어버릴만 한 로코이지만 나이 먹을수록 이만큼 사람 설레게 하는 영화도 잘 없다. 별일 아니란 듯 무심히 찾아든 인연, 그리고 일상같은 편안함 . 중학교 2학년때였나.. 국어시간에 선생님이 각자의 꿈을 써보라며 글짓기를 시키셨던 적이 있다. 과학자, 의사, 선생님.. 중2라면 으레 나올법했던 꿈들. 평범한 우리 글들을 쭉 읽어보신 선생님이, 당신 교사인생에서 잊을 수 없는 꿈을 들었다며 옆 반에서 나온 글을 읽어주셨다 . '어느 봄볕 따뜻한 일요일, 베란다 창문으로 들어오는 햇살 아래, 시원한 선풍기 바람 밑에서, 사랑하는 사람의 발톱을 깍아주고 싶다' . 아직도 워딩까지 기억나는걸 보면 그 어린 나에게도 설핏 깨달음 같은게 있었나 보다. . 행복이란게 무엇인지,,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 선생님도 그러셨었다. 꿈이란건 행복하기 위한 것이고, 행복이란 거창한 게 아니라고, 너희들이 소소한 행복을 알고 느끼며 살았음 좋겠다고.. . 그 국어시간을 생각하면 이 영화가 떠오르고 이 영화를 생각하면 그날 국어시간이 떠오른다
박서하
3.5
수수하고 수줍게.
Doo
3.5
앳된 배우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지금과 비교해 촌스러운 대사이긴 하지만 수수하다.
Jane
3.5
"이 남자다, 이 사람이다. 이 남자다. 이 사람이다." (7/10)
윤제아빠
3.0
주인공들이 그려왔던 사랑의 본질을 확실한 정체성을 가지고 만들어간다 . . #천천히우려낸채수의개운한맛처럼 #슴슴하고풋풋하게끝내물들어간다 #욕심없어보인고집스러운연출또한 #주인공들처럼관객의마음을훔친다
곽승현
3.0
조금은 촌스러운, 하지만 풋풋한 그 시절. 느리고 한가로운 호흡은 마치 프랑스나 일본같은 분위기. 아마도 영화 개발 도상국이던 시절의 습작같은 것일지도. 가끔씩은 이런 정서가 그립기도 하다. 설경구가 너무 정적인 느낌이라 따분하기도 하다. 전도연의 꽃점은 인상적이다.
CHAEYOOE
3.0
라디오 사연으로 소개될 만한 귀여운 에피소드로 가득하다.
P1
3.5
재미라기보다 늙어가면서 이런 갬성에 살짝쿵 은은하게 취한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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