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의 칵테일

Mr. Destiny
1990 · 판타지/코미디 · 미국
1시간 44분 ·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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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3.3(20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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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평균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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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생활에 만족하고 사는 것이 가장 성공한 인생이라는 메시지를 담은 코미디 영화.   평범한 인생을 살고있는 레리(Larry Burrows: 제임스 벨루시 분)는 인생에 한가지 회한이 있다. 20년전 전국 고등하교 야구대회 결승전 9회말 투아웃의 타자로 나서, 스트라이크 아웃을 당하는 바람에 우승을 놓친 것이다. 생활이 답답할때마다, 그때 안타를 쳤으면 운염이 바뀌었을꺼라고 생각하고 있다. 래리의 서룬다섯번째 생일날, 아침부터 좋지 않은 일만 일어났다. 모든 일이 어긋나다가 결국에는 해고당하는 상황에까지 이른다. 더구나 자동차가 중간에 서 버리고 말았다. 견인차를 부르기 위해 래리는 어떤 술집에 들어갔다가 바텐더가 주는 칵테일 한잔을 먹고 전혀 다른 이생을 겪는다. 야구경기에서 홈런을 치면서 영웅이 되고 회사 회장딸과 결혼하여 사장이 되어 커다란 저택에서 산다. 하지만 그 생활을 해나가면서 점차 옛날 생활을 그리워진다. 그러던 중 음모에 빠져 살인죄를 뒤집어쓰고 경찰에 쫓기다가 처음의 이 술집으로 돌아간다. 거기서 다시 칵테일을 마시고 원래 인생으로 되돌아와 혀재의 생활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깨닫는다. 그리고 용기를 내어 회사를 팔아넘기려는 부사장의 음모를 밝히고 회사를 구해내자 부사장으로 승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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