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양중적일조반

汪洋中的一條般
1977 · 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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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천적인 장애자 정풍희의 자전 소설을 각색한 작품. 신체적인 결함을 극복하고 항상 밝은 모습으로 학업에 열중하던 주인공은 대학까지 졸업한다. 그후 부인과 고향으로 내려가 교편을 잡지만, 간암으로 세상과 작별하는 슬픈 영화다. 1982년 중앙영화에서는 과감하게 4명의 신인감독을 기용해 를 제작한다. 이것이 대만의 신영화사로의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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