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정에 맺은 사랑
All That Heaven Allows
1955 · 드라마/음악/로맨스 · 미국
1시간 29분 · 12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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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부인 캐리 스코트(제인 와이먼)은 정원사인 론 커비(록 허드슨)과 사랑에 빠진다. 그러나 이 연애 사건은 보수적인 뉴잉글랜드의 작은 도시에서 용서받지 못할 일로 가차없이 비난받게 되고, 캐리의 아이들인 케이와 네드 역시 엄마를 향해 분노를 내뿜는다. 아이들과 마을 사람들은 캐리가 자유분망한 개인주의자인 론과 헤어지고 이 작은 도시에 어울리는 삶을 살아가길 강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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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 Oh
4.0
시선을 벗어나 도달하는 (그리고 어쩌면 지상에서는 어려울 수도 있을) 낙원. Heaven allows what you will.
Dh
3.5
수많은 우여곡절 속에서도 자신을 위해 용기를 낸 그녀 냉담한 시선 #측백나무 #희생
캄파넬라
4.5
더글라스 서크의 멜로드라마는 촬영, 미술, 음악 등 모든 면에서 화려하지만, 그것들이 단순히 겉치장으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이러한 시청각적 장치들은 당시의 가내 공간 속에서 여성들의 욕망이 투영되어 있거나 그녀들을 옭아매는 가족과 자본을 비판적으로 바라보게 하는 맥락으로서 기능하기도 한다. <순정에 맺은 사랑>은 멜로드라마이자 여주인공 캐리의 성장영화로 볼 수도 있을 것이다. 여기서 캐리의 사랑을 향한 선택은 이후 숱한 멜로에서 반복적으로 차용되는 모티브이기도 한, 타인의 멸시적인 시선과 감내하면서까지 자신이 유지해온 기존의 위치를 고민 끝에 내던지는 결단이다. 캐리와 론 두 사람이 서로의 존재를 확인하며 주고 받는 마지막 대사들인 "You've come" "Yes, darling. I've come home"은 이 영화의 마지막을 더없이 숭고하게 만든다.
Jay
4.0
거주지(dwelling)와 집(home)은 다르다. 거주지는 기능을 포함하는 단어고 집은 기능과 동시에 내용을 포함하는 단어다. 집은 결국 내용으로 완성된다.
Cinephile
4.0
이야기의 표면은 어느 남녀의 숙고되지 않은 사랑처럼 보이나, 이 영화의 백미는 주인공의 감정을 이끈 집단 속의 고독과 그에 따른 인생관의 전향을 부드럽게 제시한 점이다. 치정극의 외견에 사회 비판의 시선을 그렇게 세련된 맥락으로 곁들인 솜씨는 평범하지 않다.
페오판
4.0
영화가 자신의 라이벌 텔레비전을 어떻게 푸대접 하는지 가장 잘 보여준 작품. 켜보지도 못한 텔레비전의 블랙미러는 여주인공의 성찰 도구, 거울로 쓰인다.
줄리의 선택
3.5
로맨스의 시작은 언제나 과감하게
Indigo Jay
4.5
계급간의 사랑을 그린 사회적 멜로물. 라이너 베르너 파스빈더의 <불안은 영혼을 잠식한다> (1974)와 토드 헤인즈 감독의 <파 프롬 헤븐 > (2002) 오리지널. 더글라스 서크 감독 정주행 세번 째 작품. P.S. <순정에 맺은 사랑>은 <하늘이 허락한 모든 것>의 또 다른 우리말 타이틀 * 리뷰 http://m.blog.naver.com/cooljay7/220744389965 * 2012.9.21 첫 감상, 2016.6.29 서크 감독 일곱 작품 정주행하면서 두 번째 감상, 2017.1.17 세 번째 감상, 2023.9.9 네 번째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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